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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876화|땀으로 캐는 가을 보물, 거북손과 산양삼 (주소·연락처·현장 팁 총정리)

by 잡학따식2 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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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876화|땀으로 캐는 가을 보물, 거북손과 산양삼 (주소·연락처·현장 팁 총정리)

가을을 제대로 느끼려면 ‘입’부터 제철이어야죠. EBS 〈극한직업〉 876화는 바다의 괴짜 미식 거북손과 산이 키운 귀한 약초 산양삼을 좇아 통영–홍천–거창–함양을 종횡무진합니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현장의 냄새, 사람들의 땀, 그리고 한 점의 맛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시간을 한 편의 여행기로 묶었습니다. 방송 정보에 공개된 업체·장소의 정확한 주소와 연락처도 아래에 정리했어요. (모든 고유 정보는 EBS 방송정보 페이지와 각 기관의 공식 안내를 교차 확인했습니다.)


거북손 편 — 통영 욕지도의 파도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1) 촬영지·업체 정보

  • 송도호민박(식당/민박)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 106
    전화: 010-3881-0784 / (식당 표기) 055-642-6714
    특징: 욕지도 연화리 해역을 삶터로 삼은 민박·식당. 해초·회덮밥, 거북손 등 해산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 정보에는 ‘거북손’ 파트의 현장 연락처로 송도호민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주소와 전화는 공개 포털과도 일치합니다. 방문 전 당일 바다 상황영업시간을 꼭 문의하세요. (섬 특성상 기상에 따라 변동 가능)

2) “바위에 붙은 작은 공룡” 거북손, 어떻게 캐나?

거북손은 파도 세고 물때가 빠질 때, 깎아지른 현무암·화강암 바위에 달라붙은 군락에서 채취합니다. 어민들은 고무장화·구명조끼·헬멧을 필수로 착용하고, 파도 간격을 읽어 칼끝으로 뿌리를 끊듯 따내죠. 방송에서도 가장 먼저 들리는 소리가 파도 부딪히는 굉음입니다. 파도 한 번 잘못 맞으면 그대로 휩쓸리기에 로프 확보2인 1조가 안전의 기본. (현장 안전은 촬영보다 우선입니다.)

3) 맛과 손질 포인트

갓 채취한 거북손은 바닷물 향이 강하고, 껍질(갑각) 안쪽의 살은 홍합+오징어의 중간 식감. 껍질 끝을 살짝 비틀어 껍데기를 벗기면 속살이 쏙 빠지는데, 끓는 물에 30–60초만 데쳐 소금·레몬으로만 먹어도 풍미가 또렷합니다. 밥반찬으로는 초고추장 무침이 대중적이에요. 통영에서는 미역·톳 등 해조와 함께 밥에 비벼 먹는 해초비빔밥으로 즐기는 집도 많습니다. (송도호 쪽 식당 표기에도 해초비빔밥이 보입니다.)

4) 욕지도 방문 루트 팁

  • 통영 항에서 욕지행 여객선 이용 → 연화리 선착장 하선 후 우도길을 따라 이동.
  • 섬 특성상 재료 소진·기상 악화로 영업 종료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출항 시간·복귀편도 반드시 체크!

산양삼 편 — ‘느리게’ 키워 더 귀한 뿌리

이번 화의 후반은 산으로 갑니다. 산양삼은 ‘산에서 야생에 가깝게 기른 삼’을 뜻하죠. 해발과 일조, 토양 배수가 모두 까다로워 심고 잊는 농사가 아니라 심고 기다리는 농사입니다. 야생동물의 흔적, 벌레 먹은 잎, 그리고 사라져 버린 씨앗까지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화면을 채웁니다.

2) 촬영지·업체·축제 정보

  • 홍천 산양삼 재배지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장수원로 570
    전화: 010-9008-6907
    메모: 깊은 산 사면을 활용해 모자(母子) 팀이 대규모(수만 평)로 산양삼을 키우는 곳. 안내 번호는 방송정보에 등재된 연락처입니다. 방문은 사전 문의 필수.
  • 이현산삼원(거창)
    주소: 경상남도 거창군 동변길 435-85
    전화: 010-5423-9576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이현산삼원)
    메모: 해발 고도·배수·일조를 맞춰 손수 파종→간벌→채굴까지 전 과정을 가족 단위로 운영. 온라인 판매 채널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 함양산삼축제 (오프라인 체험·판매)
    장소(오시는 길):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함양상림)
    전화: 055-964-3353
    공식: sansamfestival.or.kr
    메모: 산삼·산양삼 관련 체험·경매·홍보가 집중되는 지역 대표 축제. 내비게이션 주소와 행사 안내 PDF에도 필봉산길 49가 표기됩니다. 일정·프로그램은 해마다 변동되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위 3곳 모두 EBS 방송정보 페이지(876화)에 명시된 장소·연락처 그대로입니다. 글 하단 “한눈에 보기” 섹션으로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산양삼, 왜 가을이 좋을까?

가을이 오면 산양삼은 잎과 줄기를 떨구며 뿌리에 영양을 저장합니다. 그래서 채굴 타이밍으로는 초가을~늦가을이 으뜸. 현장 인터뷰에서도 “여름보다 가을이 약성(품질)과 형상이 고르게 잡힌다”는 말이 반복됩니다. 다만 7–10년 이상으로 오래 키울수록 생존율이 10% 내외까지 떨어질 만큼 까다롭습니다. 이게 바로 ‘비싸도 이해되는 이유’죠. (관련 설명은 방송 후 정리 기사·리뷰에도 동일하게 요약됩니다.)

맛·복용 팁(일반 가이드)

  • 원기 회복/피로감: 생으로 씹거나 절편으로 달여 마십니다.
  • 쓰고 진한 맛: 수삼은 향이 맑고, 건조하면 쓴맛·진득한 약향이 살아납니다.
  • 주의: 특정 질환·약물 복용 중이라면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과다 섭취는 오히려 체질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 스케치 — ‘땀이 맛을 만든다’

욕지도 새벽. 파도가 리듬을 놓치지 않게끔 작업자들이 바위 턱을 타고 옮겨 다닙니다. 한 손에는 쇠칼, 다른 손에는 망태. 파도와 파도 사이 몇 초가 전부인 순간, 한 줌의 거북손이 탁— 소리를 내며 떨어져 바구니로 들어갑니다.

홍천의 산길. 새벽 이슬이 채 가시지 않은 숲에서 줄자를 댑니다. 방향성(북사면/남사면)배수 조건, 주변 교목의 그늘량까지. ‘심어 두고 기다리는’ 농사이기에 사람의 손은 덜 타지만, 매년 산을 읽는 눈은 더 깊어져야 합니다.

거창의 경사지. 10년 넘게 키운 포장에서 한 뿌리를 캐내는 데도 20여 분이 걸립니다. 뿌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흙을 살살 걷어내다 보면, 어느새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릅니다. 그 땀이 바로 이자 시간입니다.

함양상림 축제장. 도시 사람들의 손에도 작은 호미가 쥐어지고, 산삼 캐기 체험이 시작됩니다. 한 가닥 풀을 헤치고, 나뭇잎을 들추며 ‘오늘의 뿌리’를 찾는 카운트다운. 산은 사람을 쉽게 허락하지 않지만, 기다린 자에게만 가끔 작은 선물을 내줍니다.


방문·구매·체험, 이렇게 준비하세요

  1. 통영 욕지도(거북손)
    • 배편 시간과 날씨를 먼저 본 뒤, 송도호민박(식당)에 당일 영업 여부·메뉴를 문의하세요. 섬의 식재는 입항 상황에 민감합니다.
    • 거북손은 자원보호 구역·채취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체험·채취는 반드시 허가된 방식으로만!
  2. 거창·홍천(산양삼 농장)
    • 산양삼 재배지는 대개 사유지·보호구역입니다. 무단 출입 금지. 사전 전화 예약으로 방문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연락처는 아래 표 참조)
    • 구매는 이현산삼원 스마트스토어(검증된 판매채널)처럼 출처가 분명한 곳에서만. 고가 제품인 만큼 연근·산지·재배 방식을 투명하게 확인하세요.
  3. 함양산삼축제(체험/전시/구매)
    • 매년 일정·프로그램이 달라집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도별 일정표·오시는 길을 먼저 확인하시고, 주차·셔틀 유무도 체크하세요.

주소·연락처 한눈에 (방송 명시 정보)

  • 송도호민박 (거북손)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 106T. 010-3881-0784
    (식당 표기 Tel. 055-642-6714)
  • 함양산삼축제 (함양상림 일원)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T. 055-964-3353H. sansamfestival.or.kr
  • 홍천 산양삼 재배지 (연락처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장수원로 570T. 010-9008-6907
  • 이현산삼원 (거창)
    경상남도 거창군 동변길 435-85T. 010-5423-9576H.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주 묻는 질문(FAQ)

Q. 방송에 나온 곳이 ‘딱 저기’가 맞나요?
A. 위 네 곳은 EBS 876화 공식 방송정보에 적시된 장소·연락처 그대로입니다. 특히 욕지도의 송도호민박과 거창의 이현산삼원, 함양산삼축제의 주소·대표번호는 공개 자료와도 일치합니다.

Q. 산양삼, 어디서 안전하게 살 수 있죠?
A. 방송 명시 판매처로는 이현산삼원 스마트스토어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고가 약초류는 허위 표기 피해가 잦으니, 연근·산지·재배 방식을 판매 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사진은 마음대로 써도 되나요?
A. 아니요. 방송 스틸컷·업체 사진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용하려면 해당 업체/기관에 사전 허락을 받거나, EBS가 공개한 보도용 이미지를 이용하세요. 본문 주소·연락처를 통해 매장·축제 측에 문의하면 가장 확실합니다. (EBS ‘방송정보’ 페이지 확인)


마무리 — ‘느림과 위험’을 견딘 한 입

거친 파도와 겨루며 바위 틈에서 떼어낸 거북손 한 점, 10년을 기다려 흙 속에서 꺼낸 산양삼 한 뿌리. 둘 다 시간과 위험을 통과한 맛입니다. 자연이 준 보물은 늘 사람의 땀을 통과해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죠. 이번 주말, 통영 바다와 경남·강원의 산으로 향하실 계획이라면 위의 주소·연락처·체크리스트로 여행을 한층 단단히 준비해 보세요. ‘한 점’이 ‘하루’를 바꾸는 경험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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